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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EBS 공부의 달인 (3disc)(EBS Education series Vol.1)

소 비 자 가 :45,000 원

판 매 가 : 4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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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EBS
  • 이용조건, 이용기간 : all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 출시사 : EBS
  • 제작년도 : 2009
  • 장르 : Education
  • 배우:
  • 감독:
  • 출시일: 2010-06-12
  • 더빙: Korean
  • 자막: No Subtitle
  • 관람등급: all
  • 지역코드:3
  • 디스크 수: 3
  • 사운드: Dolby Digital 2.0
  • 상영시간: 180 mins
  • 화면비율: 4:3 Fullscreen

Special Feature

전국 최상위권의 우수 학생들을 밀착취재하여 그들이 터득한 공부비법과 최고 수준에 오르기까지 고된 노력의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실질적이고 응용가능한 공부방법을 전달하고, 공부 의욕을 고취시키고자하는 프로그램.

Additional information

1. 한 번의 결심이 성적을 바꾸다 / 선생님이 되어라
2. 선의의 경쟁심이 1등을 만든다 / 물리 100점의 비결
3. 영어, 느껴라 그리고 말하라 / 꼴찌소녀 1등을 향해 날다



1. 한 번의 결심이 성적을 바꾸다 / 선생님이 되어라

1Disc당 2가지의 공부 비법이 담겨 있습니다.
아래를 선택하시면 해당 상세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 Disc 1-1. 한 번의 결심이 성적을 바꾸다 ≫
≪ Disc 1-2. 선생님이 되어라 ≫
- 서울대 의예과 수석 입학
- 도쿄대 물리학과 국비장학생 수석합격
-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위 화려한 경력은 주인공을 소개할 때 사용하는 타이틀이다.

수능과 유학시험 모두 최상위 성적을 얻은 그만의 공부비법은 무엇일까?
서울대 의예과 수석과 국비유학생선발시험 1등. 주인공은 어떻게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이토록 훌륭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을까?
중학교 시절 전교등수는 50등 내외 정도였던 주인공은 중학교 3학년 2학기. 갑자기 새벽 6시에 등교하기 시작하였으며, 자습으로 하루를 준비했다. 또한 게임하는 시간도 줄여나갔다. 고등학교에 올라가니 제대로 공부를 해야 한다는 '공부의 이유'가 생긴 것이다. '이유'가 생긴 뒤로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었고, 공부를 하다 보니 자신감이 더해졌으며, 점차 공부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한다.

공부 시작 전에 분량을 정해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환경에서 공부를 하고 놀때와 공부할때를 구분할 줄 아는 주인공의 공부비법을 본 프로그램을 통해 알아본다.


>>> 공부 TIP




- 하루 목표를 정하라!
주인공은 공부시작 전에 공부 분량을 정하는데, 목표 분량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만 간략하게 체크해 놓는다. 계획을 꼼꼼하게 짜는 것은 되도록 피한다. 한번 계획이 틀어지면 계획 전체를 수정해야 하고, ‘계획을 세우는 과정’ 자체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주인공은 3학년 첫 모의고사 때 언어역역에서 단 한 문제를 틀렸다. 언어가 부족하다는 판단이 서자 언어문제집 10권을 2주만에 풀어냈다. 이렇게 고도의 집중력을 만들 수 있는 요인은 무엇일까 주인공은 공부하는 장소를 최대한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라고 한다. 그래서 그가 선택한 곳은 긴장을 풀고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침대였다.

- 놀 때와 공부할 때를 구분하라!
공부의 달인인 주인공의 또 다른 특기는 게임이다. 서울대 논술시험 전날 게임대회에 출전했을정도로 게임을 좋아한다. 하지만 언제나 게임에만 매달린 것은 아니었다. 게임은 스트레스가 심할 때 하루쯤 기분전환용으로 선택하는 등, 놀 때와 공부할 때를 엄격하게 구분지었다.


2. 선의의 경쟁심이 1등을 만든다 / 물리 100점의 비결

≪ Disc 2-1. 선의의 경쟁심이 1등을 만든다 ≫
≪ Disc 2-2. 물리 100점의 비결 ≫


- 초등학교 야구선수에서 용산고 전교 1등이 되다!
- 모의고사 상위 0.1%안에 드는 성적 우수 학생

문과 전교 1등을 고수하며 모의고사 상위 0.1%안에 드는 성적 우수 학생이며, 야구부 슈퍼 루키에서 전교 1등 우등생이 된 주인공의 공부비법을 알아본다. 5분 단위로 공부한 시간을 적는 공부시간계산표,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는 언어 영역 스터디, 선의의 경쟁심을 자극하는 경쟁자 설정까지...
노력파 주인공의 성적 올리기 비법을 소개한다.
스스로 자신은 머리가 나쁜 편이라고 말하는 주인공!!
그래서 그는 자투리 시간도 그냥 보내지 않고 깨어있는 모든 시간은 공부에 활용한다고 한다. 하지만 무작정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시간관리를 통해 하루 24시간을 쪼개서 공부한다는데...

그는 시간관리비법 공부시간계산표는 어떻게 만들고 활용하는지 공부의 달인에서 그 비결을 알아보고, 비록 운동을 하느라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 공부지만, 최상위권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의 모습을 통해 공부의 달인을 꿈꾸는 모든 학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 공부 TIP



- 5분 단위로 공부하라!
짧은 시간도 놓치지 않고 공부에 활용하는 주인공..
철저하고 체계적인 시간관리가 자기같은 노력파 학생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말하는 그는 자신이 공부한 시간 중 순수하게 공부에 집중했던 시간을 과목별 5분단위로 정리해 시간 계산을 하는 공부시간계산표를 만들어 시간관리에 이용한다. 하루를 정리할 때, 공부시간계산표를 보며 자신이 부족하게 공부한 과목이 무엇인지, 앞으로 더 공부해야할 내용이 무엇인지 파악한다는 그의 공부시간계산표 활용방법을 통해 시간관리비법에 대해 알아본다.

- 못하는 과목은 친구들과 함께!
언어영역 성적이 다른 과목에 비해 처지는 주인공은 평상시 책이나 신문사설을 보고 문제집을 풀어도 항상 부족함을 느꼈다고 한다. 그래서 그가 선택한 것은 친구들과 함께 언어영역 토론 스터디를 하는 것이 었다. 언어영역 지문의 개념파악이나 이해도 향상 시켰고 이를 통해 내신 언어영역 1등급으로 오를 수 있었다고 한다.

- 선의의 경쟁으로 성적을 올린다!
고등학교 시절 야구선수로 활동하며 선의의 경쟁을 배웠던 주인공은 이것을 공부에도 적용시켰다.
성적은 물론 학습 태도면에서 자신이 이기고 싶은 경쟁자를 정해놓고 이기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으며, 공부가 힘들 때에는 책상 앞에 경쟁자의 이름을 보며 흐트러지는 자신을 다잡을 수 있었다고 한다.


3. 영어, 느껴라 그리고 말하라 / 꼴찌소녀 1등을 향해 날다

≪ Disc 3-1. 영어, 느껴라 그리고 말하라 ≫
≪ Disc 3-2. 꼴찌소녀 1등을 향해 날다 ≫


- 모의고사 외국어 영역 만점!
- 텝스 921점!
- 영어 수재들이 모여 있는 충남 외고에서 영어의 달인으로 손꼽히는 주인공.

영어 조기 교육은 물론, 사교육 하나 없이 영어의 달인이 될 수 있었던 토종 한국인의 영어비법은 무엇일까?

어학연수나 해외 거주 경험이 없는 것은 물론, 영어공부를 시작한 것 역시 초등학교 3학년 정규 수업시간이었다는 주인공은 작은 산골 중학교 출신으로 몇 번의 해외여행을 통해 넓은 세상에 눈떴으며, 어른이 되면 더욱 넓은 세상을 경험하겠다고 결심하며 영어를 단순한 교과과목이 아닌 하나의 목적으로 삼아 열심히 공부했다고 한다.

영어를 '공부'가 아닌 '목적'으로 삼으면서 영어에 뚜렷한 목적이 생기자 더욱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다는 주인공은 어린시절, 가리지 않고 책을 읽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국어가 트여야 영어가 트인다고 하는 주인공은 영어로 대화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으면서 자신이 알고 있는 범위내의 영어를 사용해 거리낌 없이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또, 영어단어는 느끼면서 공부 한다는 주인공의 공부비법을 알아본다.



>>> 공부 TIP



- 국어가 트여야 영어가 트인다!
어린 시절, 가리지 않고 책을 읽었던 주인공은 만화책부터 어려운 내용이 담긴 서적까지 손에 집히는 대로 읽었다. 모두가 사용하는 '국어'지만 '하나의 언어'’를 다양하고 풍성하게 접하면서 언어에 대한 감각이 길러졌다. 이러한 감각 덕분에 늦게 시작한 영어지만 남들보다 빠르고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 거리낌 없이 말하라!
초등학교 5학년까지 알파벳 스물네 글자도 제대로 쓸 수 없었던 주인공..
그러나 영어로 대화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중학교 시절 원어민 선생님과의 수업시간을 다른 학생들은 두려워했지만 주인공은 자신이 알고 있는 범위내의 영어를 사용해 대화해나갔다. 영어 역시 말하기의 하나이고, 굳이 완벽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서였다. 거리낌 없이 말하기. 그것이 영어를 잘하는 첫번째 비결이었다.

- 영어단어는 느끼면서 공부하라!
주인공은 영어 단어를 무작정 외우지 않는다. 단어를 외울 때는 이미지를 연상하며 외우고 비슷한 어근이나 어미의 쓰임을 살피며 봐둔다. 이렇게 단순히 한 단어를 외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른 단어와 결합되어 쓰이는 형태도 따져보며 외운 단어는 다양하게 적용되고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단어의 쓰임을 높인다고 한다.